R-20뿌니는 전작인 R-20의 거대한(?) 몸체도 좋지만 좀 더 작고, 좁아졌으면 좋겠다.
더 조밀해졌으면 좋겠다. 는 구매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
좀 더 작고, 더 좁으며, 오밀 조밀하게 설계&제작된 후속제품 입니다.
사진은 R-20의 단면도 입니다.
사진 처럼 R-20이 넓고, 긴 구멍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제공해
사용자에게 마치 빨아들이는 듯한 감각을 주었다면
후속작인 R-20 뿌니의 경우에는
좁은 구멍과 자잘한 돌기들, 그리고 귀두에 꼭 닿는 깊이로 인해
진공감외에 별도로, 사용자에게 폭신하게 감싸인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.
사용감 : 상당히 부드럽습니다.
진공감이 존재하나, 이것은 보르도나 각성전 R-20 과는 좀 더 다른
폭신한 느낌이며, 굳이 분류하자면 17 에보 소프트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.
다만 17 에보 소프트가 홀에 난 주름으로 인해 부드럽고 폭신하게 빨아 들여주는 느낌이라면
R-20뿌니는 곳곳에 위치한 수 많은 돌기들로 인해 부드럽게 "달라 붙는" 듯한 느낌 입니다.
제품의 크기는
직경 7cm
세로13.3cm
무게380g 입니다.
이 처럼 구멍 중간중간에 위치한 자잘한 돌기들은
젤이 도포된 상태에선 진공감과 더해져
"들러 붙는" 듯한 녹신한 느낌을 자아 내는데,
여기에 R-20뿌니의 좁은 구멍과 320g이라는 묵직한 무게까지 더해지면
그 느낌이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?
사진은 돌기 구간(?)을 지나게 되면 귀두가 만나게 되는 지점으로
R-20뿌니의 끝 부분입니다. 저런 식으로 자궁구를 모사해 놓아
귀두가 끝까지 닿으면 꼭 물어주는 느낌과, 폭신한 곳에 맞닿아 물려있는 느낌이
형언할 수 없이 기분 좋습니다.
길이가 짧아 귀두가 끝까지 닿는 느낌과
두터운 두께로 인해 충실하게 감싸여 있는 느낌.
곳곳에 위치한 기분좋은 수 많은 돌기들과 잘 묘사해 놓은 자궁구.
그리고 전작인 R-20 에게 물려 받은 극강의 내구성등이 장점인 R-20 뿌니는
부드럽게 그리고 오랜동안 느긋이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 매우 좋은 선택이될 수 있는 오나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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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은 뽁뽁이와 불투명 비닐백과 박스로
2중 포장되며 겉면엔
[아무런 표기도 되어있지 않습니다.]
때문에 박스를 뜯어보기 전까지는
아무도 내용물을 알 수 없 수 없사오니
이 점 염려치 않으셔도 됩니다. ^_^
발송 후 송장은 사진을 찍어
문자로 전송해 드리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